이번 포스팅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엘지휴대폰에 대한 글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와서 제가 사용한 폰들은 첫번째 HTC의 넥서스원 두번째 Dell의 스트릭폰 세번째부터는 LG로 넘어와서 계속 LG스마트폰만 사용하게 됩니다. LG폰에 대해서 많이들 부정적으로 말들을 하지만,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네요. 그 처음이 LG옵티머스G 입니다. 네번째는 LG G3 CAT6 다섯번째가 오늘의 주인공 LG G5 잘 사용하고 있다가 떨어트려서 액정이 파손되었죠. 마침 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다음폰으로 갈아타고, 이 녀석은 고이 넣어두었었습니다. 여섯번째는 LG G7 THINQ를 붙여서 많은 놀림(?)을 받은.. (왜인지...) 그리고 일곱번째 현재 사용하고 있는 LG 벨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