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공유경제의 활성화로 도심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실 수 있는 공유킥보드에 대한 부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라임쥬서 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에 없던 신종 부업인데, 저는 사업 용도의 포터 차량이 있기에 업무상 오가면서 부업으로 하기에 괜찮겠다 싶어서 올해 3월 중순쯤 라임앱을 통해 쥬서활동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답신 메일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신청자가 많다보니 TO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5월 중순이 되어서야 쥬서등록 메일이 왔습니다. 쥬서로 활동은 라임 앱을 통해 미션을 확인하고 수행하면 됩니다. 라임 앱을 깔고 실행 후 왼쪽 상단 탭을 누르면 위와 같은 항목이 나옵니다. 저기서 "Juicer 앱으로 전환"을 누르면,..